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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치어리더, 2026 시즌 휴식 선언

▲이주은 치어리더(사진=이주은 인스타그램)
▲이주은 치어리더(사진=이주은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6시즌 활동을 중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이주은은 지난 21일 개인 SNS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LG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고, 우승의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올해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이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며 따뜻하게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04년생인 이주은은 2023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한국전력 빅스톰 등 배구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부천 하나은행 등을 거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2024년 기아 타이거즈 시절 '삐끼삐끼 춤'이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며 독보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2025년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대만 프로야구 리그 푸본 가디언스 치어리더 팀으로 진출했으며, 같은 해 4월부터는 LG 트윈스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주은은 소속팀 LG 트윈스가 2025시즌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동시 석권함에 따라, 전 소속팀 기아 타이거즈에 이어 2년 연속 서로 다른 팀에서 우승을 경험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주은은 "더 좋은 모습으로 빨리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복귀 의사를 내비쳤다. 또한 그동안 도움을 준 소속사 정엔터 관계자들과 팀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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