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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김신록, 카리스마 폭발…분위기 바꾼 '치트키' 활약

▲'오십프로' 김신록(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신록(사진출처=MBC)
‘오십프로’ 김신록이 날카로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22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과거 잘 나갔던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에서 10년 전 묻힌 ‘그날의 진실’을 쫓는 액션 블랙 코미디다. 극중 김신록은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아 ‘논개’라 불리는 집요한 검사 강영애 역을 맡아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6년 국정원 차장 한경욱(김상경 분)의 배후를 밝히려던 극비 작전이 실패하면서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분), 북한 공작원 불개(오정세 분), 싸움꾼 강범룡(허성태 분)이 영선도로 흘러 들어가게 된 과거 서사가 펼쳐졌다.

김신록은 코믹하게 흘러가던 극의 흐름을 웰메이드 추리 스릴러로 반전시키는 치트키로 활약했다. 좌천되자마자 한 여성의 자살 사건 현장을 찾은 강검사는 예리한 눈빛으로 현장을 살피며 단순 자살이 아님을 직감했다.

결국 집 안 깊숙이 숨겨진 의문의 비밀 장소를 발견해 낸 강검사는 무수한 정보로 가득 찬 공간을 마주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이 흑진주(김재화 분)라는 사실과 함께 강검사가 찾아낸 단서들이 10년 전 영선도 세 남자의 운명을 바꾼 '그날의 사건'과 촘촘하게 얽혀 있음이 예고돼 전율을 선사했다.

한편 '오십프로' 2회는 23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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