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프로' 8회(사진출처=MBC)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13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봉제순(오정세 분)과 권오란(신동미 분)에게 닥친 위기일발의 순간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이 공조해 영선항 마약 거래를 무산시키며 인구파를 향한 통쾌한 반격에 성공했다. 특히 가면레이서로 변신한 정호명과 강범룡은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오랜 악연을 넘어선 진짜 동료로 거듭났다. 반면 정호명과 한경욱(김상경 분)의 12년 전 악연이 드러난 가운데 한경욱은 김선중(강신일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새로운 정치 공작에 착수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봉제순과 강검사(김신록 분)가 횡단보도 위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는 아스팔트 바닥에 쓰러진 봉제순과 그를 바라보며 큰 충격에 빠진 강검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봉제순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강검사를 구한 숨겨진 내막과 그를 덮친 사고의 배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또 다른 스틸에는 권오란이 잔뜩 겁에 질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옛 스승이자 한경욱의 라이벌인 김선중의 도움 아래 피해자들을 돕고 있던 권오란은 결국 인구파의 표적이 된 상황이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권오란이 마주한 의문의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