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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김유정·김지훈, 위험한 동행

▲'친애하는 X' 김유정(백아진 역)(사진출처=어썸이엔티)
▲'친애하는 X' 김유정(백아진 역)(사진출처=어썸이엔티)

'친애하는 X' 김지훈이 김유정의 새로운 표적이 된다.

13일 방송하는 tvN '친애하는 X' 3화에서는 한때 '야구 천재'로 불리던 타격왕 출신 최정호(김지훈 분)와 백아진(김유정 분)이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과거 야구선수였던 최정호는 현재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다. 최근 에이전시가 그에게 재계약을 제안하며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갈 가능성이 열렸다. 그는 길 위에서 소매치기를 제압하는 정의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보기 드문 '착한 어른'을 만난 백아진은 강한 확신을 갖는다.

한편 백아진의 곁에는 여전히 그를 위협하는 아버지 백선규(배수빈 분)가 있다. 등록금을 빼앗고 폭력을 일삼는 백선규의 협박은 멈추지 않고, 아진을 지키려는 윤준서(김영대 분) 역시 자신만의 방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카페 알바로 유명세를 탄 백아진에게 스토커가 따라붙으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두려움에 휩싸인 듯한 백아진과 그를 지키려는 최정호의 정의감이 맞물리며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펼쳐질 전망이다.

선의가 만들어낸 위험한 동행의 결말은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친애하는 X' 3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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