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불후의 명곡’ 서스페 특집, 이찬원·지누션·채연·스테이씨·NCT 위시 등 총출동

▲'불후의 명곡'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사진출처=KBS2)
이찬원, 지누션, 채연, 아묻따밴드, 김태우X손호영, 테이, 스테이시, NCT 위시가 ‘불후의 명곡’ 대기획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서스페) 특집에 출격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57회는 2026년 첫 번째 대기획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5월 4일 서울의 대표 명소 한강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는 서울시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도심 속 대규모 음악 축제의 생생한 열기를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의 라인업은 그야말로 세대 대통합을 자랑한다. 힙합 레전드 지누션, god의 유닛 HoooW(김태우, 손호영), 댄스 퀸 채연, 발라드 황태자 테이, 트로트 대세 이찬원, 아묻따밴드, 글로벌 아이돌 STAYC(스테이씨), NCT WISH가 출격해 한강을 들썩이게 만든다.

▲'불후의 명곡'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사진출처=KBS2)
이날 ‘한강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지누션의 션은 남다른 러닝 사랑과 함께 한국 가요계의 대기록에 이은 또 다른 독보적인 커리어를 공개해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션은 “사실 매일 한강에 나온다. 오늘 아침에도 러닝을 했다”라며 운을 뗀 뒤 “작년에 한국인 최초로 세계 7대 마라톤을 1년 안에 모두 완주했다”는 놀라운 비화를 깜짝 고백한다. 이에 멤버 지누는 “며칠 전 전화했더니 해외에서 달리고 있더라”라며 션의 러닝 동참 권유에는 “응원은 하겠지만 전 안 뛴다”라고 칼같이 선을 그어 폭소를 유발한다.

귀를 사로잡을 특별한 컬래버레이션과 선곡 리스트도 기대를 모은다. 지누션은 스테이씨 멤버 아이사와 의기투합해 메가 히트곡 ‘말해줘’의 2026년 버전을 선보인다. 원곡자인 엄정화와는 또 다른 아이사의 청량하고 맑은 음색이 지누션의 힙합 에너지와 만나 세대를 뛰어넘는 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서울’을 주제로 한 아티스트들의 맞춤형 무대도 이어진다. 아묻따밴드는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채연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 이찬원은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선곡해 관객과 호흡한다. 스테이씨는 일기예보의 ‘좋아 좋아’를 특유의 싱그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축제의 피날레는 아이돌계의 리빙 레전드 god의 손호영, 김태우가 뭉친 ‘HoooW’가 맡아 한강공원을 거대한 떼창의 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