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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강아지 유치원 등교…귤밭 돌담 쌓기 노동

▲'나 혼자 산다' 기안84(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제주도 어머니 집을 찾아 강아지 유치원 등교를 함께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어머니, 그리고 반려견 형제 ‘알콩이&달콩이’와 함께 보내는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지난해 겨울 기안84와 어머니는 유기견이었던 알콩이와 달콩이를 입양해 가족의 연을 맺었다. 임시 보호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온전한 제주 생활을 시작한 형제들은 어느덧 완벽한 ‘엄마 바라기’가 된 상태. 기안84는 직접 밥그릇을 들고 친해지기에 도전했으나 순식간에 어머니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며 큰 형님의 체면을 구겨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어머니는 기안84에게 달콩이가 강아지 유치원에서 반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자랑하며 “반장 턱을 내야 한다”고 부추긴다. 등원길에 나선 기안84는 유치원에 걸린 달콩이의 반장 선거 포스터와 당선 현수막을 직접 목격하고 기가 막힌 견생 역전 서사에 헛웃음을 터뜨리며 만감이 교차한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사진출처=MBC)
또 어머니의 부탁으로 제주 귤밭에 투입된 기안84는 내면에 잠들어 있던 ‘돌쇠84’의 DNA를 깨웠다. 무너진 돌담을 다시 쌓고, 밭 곳곳의 굵은 돌들을 골라내 비료를 뿌리는 강도 높은 임무 속에서 기안84는 무거운 돌을 번쩍번쩍 들어 올리는 괴력을 발휘한다. 주변의 감탄에 기안84 역시 “블록을 맞추듯 묘하게 재밌다”며 돌쇠 체질임을 인정해 폭소를 유발한다.

힘든 노동 뒤에는 훈훈한 가족의 시간이 이어진다.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어머니, 알콩이, 달콩이와 함께 다정하게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 것. 촬영 중 기안84는 느닷없이 흘러내리는 ‘이것’ 때문에 훌쩍이면서도 어머니를 향해 필사적인 효도 미소를 지어 보여 안방극장에 짠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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