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호영(오승백 분)(사진출처=티빙)
배우 오승백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간부식당 취사병 이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오승백은 지난 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9회에서 간부식당을 책임지는 취사병 이호영 상병으로 등장했다. 그는 주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요리 실력을 갖춘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 톤으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요리를 통해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드라마로, 극 중 이호영은 조리 실력과 노련한 주방 운영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오승백은 박지훈과 미묘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은근한 견제 속에 시작된 첫 만남 이후 강성재가 '5성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조언을 건네는 조력자로 활약했으며, 강성재의 요리를 맛본 뒤 예상 이상의 실력에 묘한 경쟁의식을 느끼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앞서 오승백은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서 반전을 지닌 고등학생 장우석 역을, '백번의 추억'에서는 복싱 선수 장덕구 역을 맡아 캐릭터 변신을 시도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기존과 다른 인물을 소화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