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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괴산 능이닭백숙·춘천 손두부전골에 담긴 전통의 맛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이 괴산의 능이닭백숙과 춘천 손두부전골 식당 등 가문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대를 이어 가문의 숭고한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능이닭백숙 식당의 2대 주인장 부부는 능이버섯을 비롯해 제철 산나물과 약재를 확보하기 위해 매일 산행한다. 이렇게 확보한 산나물은 3대 주인장인 딸이 산채전으로 조리해 선보인다. 백숙 육수는 직접 채취한 솔잎, 꾸지뽕, 엄나무, 가시오갈피 등 4가지 한약재를 가마솥에서 우려내며 여기에 토종닭과 능이버섯을 함께 끓여 완성한다. 매일 재료 준비하고 뜨거운 열기를 견디며 음식을 만드는 일이 힘들지만 손님들이 맛있게 먹을 때 행복하다는 그들의 치열한 하루를 소개한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 한 시골 마을에는 손두부 전골이 유명한 두부 전문 식당이 있다. 올해 72세인 최양숙 할머니는 새벽 6시부터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는 전통 방식으로 41년째 두부를 제조하고 있다. 제조 과정이 힘들다보니 하루 판매량은 80인분으로 제한된다. 최 씨는 두부 제조 외에도 직접 밭에서 제철 나물을 채취해 밑반찬으로 제공하고 있다. 맛있는 두부를 내기 위해 애쓰는 할머니의 정성을 맛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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