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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창원 이선민, 살벌 비주얼 등판 "지디와 동갑"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에 개그맨 이선민이 살벌한 비주얼로 첫 등판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펼치는 ‘쩐의 전쟁 in 창원’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양상국이 데리고 온 개그맨 이선민이 새로운 게스트이자 막내로 합류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이선민은 듬직한 체구와 험악한 맹수의 눈빛으로 등장부터 멤버들을 긴장시킨다. 험상궂은 인상과 달리 정중하게 자신을 1988년생 용띠라고 소개하며 “지드래곤과 동갑이다”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노안 비주얼을 의심하며 “거짓말하지 마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이선민은 유재석의 조수석에서 ‘인간 내비게이션’을 자처했으나 한발 늦은 타이밍으로 헛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계산 타임에 밑반찬을 가지러 일어났다가 형들에게 기강을 잡히는 등 혹독한 막내 신고식을 치른다.

또 창원 시민들과 어린이들의 거침없는 저격도 이어진다. 촬영을 구경하던 창원 어린이들이 유재석을 향해 “계산하기 싫어하는 거 봤다”고 외치자 유재석은 “오해하지 마라”며 급히 해명한다. 그러면서도 내기 앞에서는 “여기만 오면 돈 내기 싫다”고 본심을 드러내며, 급기야 돈을 안 내기 위해 동생들을 향해 “선민이 형, 우재 형”이라 부르며 스스로 막내가 되기를 자처한다.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사진출처=MBC)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수유리 장작’ 유재석과 ‘창원 뼈다귀’ 주우재의 팔씨름 단판 승부다. 고향 창원에서 밀면을 먹은 후 계산 독박 위기에 처한 주우재가 유재석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빅매치가 성사된 것. 주우재의 반전 힘과 유재석의 갈라진 전완근이 맞붙으며 뜻밖의 막상막하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유재석은 현장을 찾은 창원 시민들을 향해 특급 개인기인 ‘메뚜기 춤’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장외 열기까지 뜨겁게 달군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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