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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박하선, 링거 맞고 병실 입원...왜?

▲'혼술남녀'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혼술남녀'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혼술남녀' 박하선이 6회 내용을 암시했다.

배우 박하선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요. 혼술남녀 tvn 월화드라마 밤 11시. 6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병실에 누운 채 창백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으로 이날 방송될 '혼술남녀' 6회 내용을 예고했다.

앞서 19일 방송된 '혼술남녀' 5회에선 종합반에 합류한 박하나(박하선 분)와 진정석(하석진 분)이 학원 프로필 사진 촬영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tvN '혼술남녀'는 혼술(혼자 먹는 술)을 소재로 노량진 학원 강사와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의 일상을 담은 월화드라마로 밤 11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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