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재아(사진=한재아 인스타그램)
한재아가 배나라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한재아에 대해 대중들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재아는 30일 배우 배나라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1992년생인 한재아는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소프라노 출신의 실력파 뮤지컬 배우다. 성악 전공자다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3옥타브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를 통해 무대에 데뷔한 한재아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그리스', '맨 오브 라만차', '인사이드 윌리엄', '포미니츠'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2021년에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서 클레어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그해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2022년에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여주인공 마리아 역을 꿰차며 주연급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겨울나그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홍련'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