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신병주, '왕과 사는 남자' 단종·한명회 비사 전격 공개

'유퀴즈'에서 역사학자 신병주, SM 아티스트 개발센터 윤희준 센터장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4일 '유퀴즈'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이 출연한다.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 받고 있는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공개한다. 단종의 죽음 이후 영월에서 일어난 기이한 현상을 비롯해 영화 속 단종과 엄흥도의 마지막 장면 해석, 또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별 스토리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 관련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단종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였던 금성대군의 스토리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 속 최강 빌런 한명회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절대 권력 한명회의 몰락을 예고한 압구정 사건과 한명회의 최후를 암시한 영화 '관상' 속 명장면 해석까지, 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K팝 산업의 중심, SM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해온 윤희준 센터장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끄는 윤 센터장은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아티스트 육성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미다스의 손'이다. 검정 자켓과 빨간 립스틱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불리게 된 사연의 전말과 SM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도 직접 밝힐 예정이다.
1년 약 15만 명의 지원자 중 단 10명 내외만 연습생으로 살아남는 치열한 경쟁 속, 0.00867%의 확률을 뚫는 선발 기준과 윤 센터장이 직접 캐스팅한 아이돌의 정체, 예명 짓기 팁도 공개된다. 라이즈(RIIZE) 원빈을 지키기 위해 서울역까지 마중 나갔던 비하인드와 '골든(Golden)'의 주역 이재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윤 센터장의 비하인드를 전하는 EXO(엑소) 카이와 라이즈 원빈의 특별 인터뷰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스타도 혼나야 한다"는 명대사와 함께, K팝 역사에 진심을 다해온 윤희준 센터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모두 만나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