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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아파트 게임 중 마주친 의문의 손 주인공은?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사이에 의문의 불청객이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측은 23일 ‘아파트 게임’ 콘셉트의 이색적인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이블에 둘러앉아 게임을 즐기는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손이 한데 겹쳐진 순간 그 위로 차가운 냉기를 풍기는 창백한 귀신의 손이 얹어지며 반전을 선사한다.

예상치 못한 낯선 존재의 등장에 마강욱과 강민환이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사이 천여리는 혼자 남아서도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짓는다.

특히 영상 속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은 천여리의 손을 잡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귀신이 보인다는 독특한 설정을 암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축으로 세 사람이 보여줄 오컬트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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