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남궁민의 냉장고 속 요리 재료로 김풍과 이문정 쉐프의 대결이 펼쳐진다. 박은영 셰프는 신혼여행으로 2주간 임시 하차한다.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남궁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평소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셰프들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특히 과거 드라마에서 셰프 역할을 맡았던 남궁민은 셰프들을 존경의 대상으로 바라봤고 김대명은 최현석 셰프의 팬임을 자처하며 직접 레시피를 따라 해본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꾼들의 프러포즈 비화가 대거 방출된다. 과거 프러포즈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궁민은 할리우드 영화를 보며 자라 당연한 절차로 생각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전 재산 통장을 건넸던 안정환의 일화와 파채 부케를 활용한 윤남노의 독특한 프러포즈 로망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한다.
남궁민의 냉장고에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각종 관리식과 아내표 건강 도시락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남궁민은 "입 터지면 14시간 동안 먹는다"라며 술을 마신 다음 날 폭주한 흔적을 보고 후회한다는 반전 식성을 고백한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김풍과 이문정의 '소맥' 안주 대결이 펼쳐진다. 박은영을 꺾고 승리를 맛봤던 이문정은 김풍을 잡겠다는 포부와 함께 독특한 조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과정을 지켜본 남궁민은 경이롭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먹자마자 바로 못생겨지는 요리'를 주제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윤남노와 그를 도발하는 권성준의 신경전 속에 두 사람의 외모를 두고 현장 즉석 투표까지 진행돼 흥미를 자극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