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최종회(사진출처=SBS)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최종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과거 조선 시대로 돌아가 이현(허남준 분)의 목숨을 구하고 다시 현실로 와 차세계(허남준 분)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멋진 신세계’ 최종회(사진출처=SBS)
그 순간 현실에서 칼에 찔려 생사가 불투명했던 차세계가 눈을 떴다. 그러나 신서리는 과거의 충격으로 인해 현실에서 코마 상태에 빠져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뒤늦게 신서리와 똑 닮은 과거 궁녀 그림을 보고 조선 시대의 기억을 모두 떠올린 차세계는 신서리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향했다는 진실을 깨닫고 오열했다. 차세계는 “그만 기다리게 하면 안 될까? 나 숨이 안 쉬어진다. 돌아와라”라며 눈물을 쏟았고 시공간을 넘어 이 목소리를 들은 신서리 역시 미래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마침내 의식을 되찾고 차세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멋진 신세계’ 최종회(사진출처=SBS)
교도소에 갇힌 최문도의 아들은 차달수 회장이(윤주상 분) 거두어 돌보게 됐고 모태희(채서안 분)는 차세계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행하게 됐다. 윤지효(이세희 분)는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준 백광남(김민석 분)에게 “면접을 보지 말고 나랑 일하자. 페이도 트리플로 드리겠다. 백광남 씨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제안을 건네며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다.

▲‘멋진 신세계’ 최종회(사진출처=SBS)
한편 ‘멋진 신세계’ 후속으로는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