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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안재형, 밀란 패션위크서 ‘동양인 최초 남성 오프닝’ 장식

▲안재형(사진출처 = 보그)
▲안재형(사진출처 = 보그)
모델 안재형이 세계적인 패션 무대인 밀란 패션위크에서 연이어 오프닝을 장식했다.

안재형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밀란 SS27 남성 패션위크’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필립플레인 쇼의 오프닝 모델로 연속 발탁돼 런웨이에 올랐다. 안재형은 두 브랜드 모두에서 '남성 동양인 모델 최초 오프닝'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안재형은 그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마스크를 무기로 국내외 패션계 및 뷰티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 출연, 선배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의 런웨이 도전을 돕는 멘토 후배로 활약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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