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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파' 이연복vs김관훈→김호윤vs고석현…탈락 팀은?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5회 예고(사진출처=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5회 예고(사진출처=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에서 이연복 셰프와 '두끼 떡볶이' 대표 김관훈, 정호영과 김민성, 김호윤과 고석현이 데스매치를 펼친다.

19일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5회에서는 단 9팀만 살아남는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에드워드 권, 김훈, 홍석천이 각각 임기학, 김희은, 신가영을 제치고 생존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르와 가격을 파괴한 대진이 성사된다. 가장 먼저 정호영과 김민성이 5000원 최저가 대결을 펼친다. 단가가 높은 일식을 주종목으로 삼고 있는 두 사람이 저렴한 가격 안에서 어떠한 원가 절감 전략으로 손님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반면 3만 5000원 최고가 대결에서는 김호윤과 고석현이 격돌한다. 지난 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고석현은 "피 토하는 심정으로 준비했다"라며 절박한 각오를 드러낸다.

이어 '중식 끝판왕' 이연복과 '떡볶이 끝판왕' 김관훈의 매치업도 성사된다.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베테랑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실전 장사 과정은 순탄치 않을 예정이다. 밀려드는 인파 속에서 "탄 맛이 많이 난다"라는 손님의 불만이 제기되는 등 돌발 상황이 속출한다. 단 한두 개의 판매량 차이로 폐업과 생존이 갈리는 냉혹한 환경 속에서, 출연자들은 마지막까지 손님의 선택을 받기 위해 사활을 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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