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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vs아르헨티나, 월드컵 축구 결승전 중계 JTBC·KBS·치지직

▲월드컵 결승전 대진(사진출처=JTBC)
▲월드컵 결승전 대진(사진출처=JTBC)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경기를 JTBC와 KBS2에서 중계한다.

JTBC는 20일 새벽 2시 20분부터 배성재 캐스터, 박지성·김환 해설위원의 중계로 결승전 서막을 연다. KBS2는 같은 날 오전 4시부터 남현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중계를 진행한다.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 관전 포인트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벌이는 세대 초월 맞대결이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8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월드컵 2연속 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19세 에이스 야말은 1골을 기록 중이지만 스페인의 공격을 이끌며 차세대 스타로 부상했다. 특히 과거 메시가 신인 시절 자선 행사에서 아기였던 야말을 목욕시켰던 일화가 알려지며 두 사람의 만남에 이목이 쏠린다.

두 팀의 전력 구도 역시 정반대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 스페인은 준결승까지 7경기 동안 13골을 넣고 단 1골만 허용하는 수비력을 바탕으로 6승 1무를 거뒀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7경기에서 19골을 몰아치는 공격력을 앞세워 7전 전승으로 결승에 합류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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