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승윤(사진출처=김승윤 SNS)
배우 김승윤이 장동윤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25일 알려진 가운데, 그의 이력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승윤은 201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주연으로 활약한 장동윤과 인연을 맺었다.

▲배우 김승윤(사진출처=김승윤 SNS)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메가폰을 잡은 단편 '내 귀가 되어줘'와 영화 '누룩'에 잇달아 주연으로 출연하며 감독과 배우로서 신뢰를 쌓아왔다. 두 사람은 함께 작품을 만들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윤은 독립·예술영화계에서 내실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홍상수 감독의 장편 연출작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지난해에는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안재욱의 딸 한봄 역을 맡아 발랄하고 야무진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