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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출연진 도곤·륜기, 나이&직업 공개

▲'내 남은 연애' 김선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내 남은 연애' 김선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선호, 한도곤, 김륜기, 정예지, 서로빈 등 '내 남은 연애'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 4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청춘들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정예지, 김나영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선호는 1999년생이며 소방공무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긴 투병 생활 끝에 소방 공무원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내 남은 연애' 한도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내 남은 연애' 한도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한도곤은 1991년생 서른 여섯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커피 쪽에서 오래 일했던 경험을 살려 카페 컨설팅을 하고 있다"라며 "스무 살 때부터 모델 일을 시작했다. 광고나 웨딩 촬영, 룩북도 많이 찍었다. 두 일을 병행하며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있다"라고 직업을 밝혔다. 하지만 그에게 관심이 있었던 2000년생 서로빈은 한도곤의 나이를 듣고 "숫자가 무라고 자꾸 걸리는지 모르겠다"라며 현실의 벽을 실감했다.

김륜기는 1998년생이며 응급구조사였으나 투병 이후 안전관리자로 취업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투병 사실을 전했고, 그 이유로 퇴사를 당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라고 했다.

꿈을 향해 간절하게 노력하는 청춘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배우가 직업인 김나영은 투병 당시 한 오디션에 통과했고, 기회를 잡기 위해 스테로이드 치료를 중단하고 청력을 포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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