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제주도 서귀포시 편(사진출처=KBS1)
4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5회는 3년 만에 제주도를 찾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꾸며진다.
초대가수 라인업도 막강하다. 독보적인 음색의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으로 오프닝을 열고, 트로트 샛별 빈예서가 ‘으뜸 타령’을 부른다. 이어 미스김이 ‘옆구리’, 별사랑이 ‘놀아나 보세’로 신명 나는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트로트 거장 진성이 ‘소금꽃’으로 묵직한 울림을 더해 서귀포시 편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바다의 패기를 품은 ‘인턴 해녀 3인방’이 박진영의 ‘허니’를 재해석해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화목한 4남매와 쌍둥이 형제 등 제주 지역 가족 참가자들이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특히 3년 전 서귀포시 편에서 초등학교 6학년 나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김지후 참가자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성숙해진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실제 제주에서 생활 중인 소녀시대 유리가 객석 1열에서 포착되어 현장의 열기를 입증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은 90분 특별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