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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공시대 마이웨이' 이상벽, 화가로 인생 2막…60년 방송 인생 회고

▲'마이웨이' 이상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마이웨이' 이상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신 성공시대 마이웨이'에서 화가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방송인 이상벽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신 성공시대 마이웨이'에서는 전원 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이상벽의 진솔한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벽은 60년 방송 세월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이끌어준 인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MC 김청과 만난 이상벽은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그는 마당 한편에 있는 장독을 가리키며 어머니의 추억이 깃든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벽은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 됐다. 일주일만 더 사셨으면 102세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내 나이가 실감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성공을 거창하게 정의할 필요

는 없다며, 전반적인 삶을 돌아봤을 때 운이 따랐던 사람이라고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쉼 없이 자신을 이끌어준 소중한 귀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 이상벽은 동생의 권유로 기왓장에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전하고, 개인전만 8번 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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