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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맵고 달콤한 로맨스 시작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 등장인물 추영우와 김소현이 미완성 청춘들의 맵고 달콤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로봇 연구실 로맨스와 다채로운 대학원생들의 일상을 담아낸다.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추영우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를 연기한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 박민재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감정 표현에 서툰 그 앞에 추진력 강력한 유진이 나타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을 역을 맡았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학과 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여기에 제일 카센터 사장이자 착하고 성실한 유진의 아빠 ‘임용석’과 자식들이 인생의 제일 큰 자랑인 유진의 엄마 ‘서미영’은 각각 박혁권과 서정연이 맡았다. 김민석은 약간 모자라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유진의 오빠 ‘임유성’으로 열연한다.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이창훈은 호탕한 성격의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교수 ‘안재홍’을, 장인섭은 최연소 수학과 정교수이자 수학천재 ‘이지훈’을, 류경인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의류학과 교수 ‘강미란’으로 분해 내공 다른 연기를 펼친다. 이규성, 이석형, 김민은 ‘안재홍 랩’ 로봇 연구실 동료인 ‘엄태호’, ‘배찬수’, ‘최한결’으로 분해 활력을 더한다. 로봇공학 석사과정생이자 임유진의 연구실 동기 ‘김세진’은 임진효가 맡았다.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사진출처= KT스튜디오지니)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길거리에서 넘어진 임유진을 도와주는 박민재의 순간부터 이어진 경찰서 앞 서늘한 대치 상황까지 포착되어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결핍을 가진 청춘들의 공감 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민재와 임유진이 서로에게 이끌리는 운명적인 시작을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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