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이찬원(사진=MBC방송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MC 이찬원이 다음주 인형 호텔의 미스터리를 조명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26회에서는 175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텍사스의 '제퍼슨 팰리스 호텔'을 둘러싼 괴담의 실체를 파헤친다. 수많은 인형으로 가득 찬 방에서 인형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하고 아무도 없는 로비에서는 엄마를 찾는 아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등 기괴한 일들이 이어진다.
특히 웨딩드레스가 전시된 방에서는 신부의 형상을 한 귀신이 목격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귀신이 출몰하는 곳으로 알려진 이 호텔에서 실제 카메라에 포착된 심령 현상들을 집중 분석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긴장감을 유발한다. 영상 속 한 여성이 간절히 기도를 올리는 가운데 "신의 물건을 손에 넣고"라는 자막과 함께 기괴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와 의문을 자아낸다. 이어 피를 흘린 채 쓰러진 남녀와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남이 버린 물건은 함부로 주워 오지 말 것",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이들"이라는 경고 문구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찬원,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는 믿기 힘들다는 표정과 충격에 빠진 듯한 표정으로 사건의 전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26회는 26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