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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니 9집 활동 마무리…美 롤라팔루자→마카오 공연 예고

▲아이들 'Gimme Dat Love' 무대 (사진=KBS, MBC, SBS 방송화면 캡처)
▲아이들 'Gimme Dat Love' 무대 (사진=KBS, MBC, SBS 방송화면 캡처)

그룹 아이들이 신곡 활동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아이들은 1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의 2주간 공식 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Gimme Dat Love(김미 댓 러브)'를 비롯해 'Crow(크로우)', 'Morning(모닝)'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새 앨범은 중화권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Gimme Dat Love'는 중국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주간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텐센트 뮤직 한국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국내외 숏폼 플랫폼에서도 후렴구를 활용한 콘텐츠가 게시 열흘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 해외 매체 유포리아는 "휘파람 소리와 떼창 사운드가 곡의 매력을 거부하기 어렵게 만들며 후렴구가 중독적"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활동을 마친 아이들은 대형 해외 무대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들은 이달 말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의 메인 무대에 올라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월 29일에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월드 투어 'Syncopation(싱코페이션)'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아이들은 8월 30일 추가 공연을 편성해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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