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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X김혜준, 연애 시작…심쿵 로맨스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사진출처=tvN)
▲‘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사진출처=tvN)
‘최애의 사원’ 강훈과 김혜준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설렘 폭발 로맨스의 막을 올렸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펠로 입사 전부터 옷에 흔적을 남기고 코피를 터트리는 등 심상치 않은 첫 만남으로 얽혔다. 이후 강하기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오해하고, 남다름은 강하기가 자신의 '최애' 이찬(차우민 분)을 짝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 관계가 꼬여갔다.

하지만 오해 속에서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던 두 사람은 의도치 않은 첫 입맞춤을 겪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강하기는 남다름과 이찬의 스캔들 여파 속에서도 회사와 남다름을 지키기 위해 집 앞으로 찾아가는 등 직진 행보를 보였다.

최애를 위해 이직했던 남다름 역시 강하기를 향한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고 그에게 달려가 마음을 전했다. 남다름의 고백에 강하기가 곧바로 입을 맞추며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앙숙 케미스트리와 숱한 오해를 넘어 진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핑크빛 오피스 라이프는 31일 방송되는 ‘최애의 사원’ 9회에서 이어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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