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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리 마을회관’ 양주 ‘연푸국’ 재해석…공무원 ‘진주무관’ 등장

▲'제철리 마을회관'(사진출처=SBS)
▲'제철리 마을회관'(사진출처=SBS)
‘제철리 마을회관’ 이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에서 향토 음식 ‘연푸국’을 둘러싼 치열한 신메뉴 요리 대결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6회에서는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과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의 핫한 공무원 정겨운 주무관(일명 ‘진주무관’)이 깜짝 손님으로 함께한다.

이날 진주무관이 대령한 양주 향토 음식 ‘연푸국’을 맛본 멤버들은 요즘 입맛에 맞춰 새롭게 개발하는 요리 경연에 나선다. 김대호·효정 팀은 연푸국을 리소토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느낌으로 가보자”라며 ‘젊은 입맛파’를 선언한다. 반면 송가인·김민경 팀은 양주 특산물인 부추, 버섯에 무려 17년 된 씨간장과 청양고추를 더한 ‘매콤한 정통파’로 맞선다.

‘제철리 주방장’ 박은영 셰프와 진주무관 등이 참여한 최종 평가에서 두 요리의 방향성이 확연히 달라 심사위원들의 취향이 극명하게 갈렸다는 후문이다.

▲'제철리 마을회관'(사진출처=SBS)
▲'제철리 마을회관'(사진출처=SBS)
한편 멤버들에게 새벽 한우 농가 일손 돕기 미션이 떨어지며 복불복 ‘해적 룰렛’ 게임이 개최된다. 초조함 속에 진행된 게임 결과 김대호와 효정이 나란히 당첨되며 풀베기와 요리 대결에 이어 세 번 연속 함께하게 된 ‘꽝손 남매’로 거듭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다음 날 해외여행을 다녀온 효정이 방역 수칙상 한우 농가 출입이 불가해지면서 애호박 농장으로 변경되고 김대호는 홀로 한우 농가에서 뜻밖의 ‘독박’ 노동을 펼치게 되는 반전이 이어진다.

‘대호라인’ 김대호와 효정의 환장 케미와 자존심을 건 연푸국 요리 대결의 승자는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공개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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