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2회(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등장인물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을 시작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2회에서는 재벌 후계자 강민환(옹성우 분)의 등장으로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야산과 도로, 호텔 등에서 연이어 마주치며 인연을 맺었다. 마강욱은 사건 현장마다 나타나는 천여리의 정체를 의심해 호텔까지 찾아가고, 여기에 천여리의 절친한 친구인 강민환이 합류하며 세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마주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천여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를 안은 채 갑자기 나타난 마강욱을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 사이에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강민환은 마강욱을 향해 정중한 태도를 취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