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코스터'에서 독일의 '에어프리츠'의 로터필러카, '페어그라운드'의 와일드 마우스, 고스트 캐슬을 체험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하루 두 탕의 독일 놀이공원을 체험하는 노홍철, 최강록, 빠니보틀, 고경표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모든 기구를 수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첫 번째 목적지인 에어프리츠에 도착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놀이공원 창립주를 꿈꾸는 노홍철은 에어프리츠의 사장과 직접 만나 테마파크 설립 배경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이 과정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놀이공원 제작 비용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에어프리츠의 대표 어트랙션인 애벌레 모양의 무동력 기구 '로터필러 카'를 타고 즉석 레이싱 대결을 벌인다. 오직 개인의 팔 힘으로만 작동하는 쌩노동 기구 앞에서 형들이 고전하는 사이, 막내 고경표는 형들을 향해 "아주 짓밟아줄 것"이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진다.
저물녘 네 사람은 화려한 조명과 날것의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동식 테마파크 페어그라운드로 자리를 옮긴다. 거친 운행으로 혼을 쏙 빼놓는 분위기 속에서 고경표는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가 깨지는 돌발 사고를 겪는다. 고경표는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상황을 수습한 뒤 페어그라운드의 대표 어트랙션인 클래식 조립식 롤러코스터 '와일드 마우스'에 탑승한다. 고경표는 레일에서 튕겨 나갈 듯한 탑승감에 기절과 기상을 반복하며 새로운 밈 생성을 예고한다.
공포 테마의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인 '고스트 캐슬'에서는 겁 많은 형들을 대신해 고경표와 빠니보틀이 탑승에 나선다. 사방에서 들이닥치는 공포 효과에 두 사람은 비명과 눈물을 쏟아낸다.
맏형 최강록은 경품 코너에서 인형을 뽑지 못해 헤매는 동생들을 위해 직접 구원투수로 등판, 자신만의 원샷 원킬 신기술을 선보이며 반전 인형 뽑기 고수의 면모를 과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