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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사천 탕수육 맛집 중식당→실비집 투어

▲'전현무계획4' 사천 탕수육(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천 탕수육(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가 경상남도 사천 탕수육 맛집 중식당, 실비집 투어를 진행한다.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사천 지역에서 오랜 역사와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식당들이 차례로 소개된다. 전현무, 곽튜브와 성리, 하루, 장한별은 화교가 운영하는 노포 중식당을 방문해 붉은색 양념이 돋보이는 '사천 탕수육'을 맛보고, 인당 4만 원에 다채로운 제철 해산물과 주류를 내어주는 사천 특유의 '실비집'을 찾아 호래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 먹방을 펼친다.

▲'전현무계획4' 사천 실비집(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천 실비집(사진출처=MBN·채널S)

이날 식사 중에는 출연진들의 진솔한 인생사와 비화도 공개된다. 장한별은 대식가 면모를 발휘하며 "출연료를 안 받을 테니 고정 멤버로 뽑아달라"라고 곽튜브를 도발하고 '무명전설' 출연 이후 다른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한다. 아울러 호주 치과대학을 자퇴했던 배경과 말레이시아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외국인 최초로 우승했던 반전 이력을 털어놓는다.

출연진들의 가슴 아픈 가족사도 공개된다. 하루는 "한 살 때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스무 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라며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가 보고 계신 것을 느낀다"라고 전한다. 성리 역시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아버지와 살았는데 열아홉 살 때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하며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낸 소회를 밝힌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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