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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성리, 사천 매운 낙지볶음 맛집 공략

▲전현무계획4 사천 낙지(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사천 낙지(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성리, 하루, 장한별이 사천 매운 낙지볶음 맛집을 방문한다.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가 '무명전설' 탑3 멤버인 성리, 하루, 장한별과 사천에서 만나 특별한 먹방 호흡을 맞춘다. 이날 사천에 도착한 전현무는 성대 이상으로 목소리가 쉬어 확성기를 사용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번 회차의 내레이션 역시 AI가 대신 맡아 진행된다고 밝혀 시작부터 눈길을 끈다.

출연진은 사천의 매운 낙지볶음을 메뉴로 선택하고 본격적인 섭외와 식사에 나선다. 첫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단골손님들을 위해 방송 촬영을 고사하는 사장의 단호한 태도에 직면한다. 이에 성리가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등 현장 섭외를 위한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메뉴 매운맛 강도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곽튜브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성리가 "매운맛으로 가자"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출연진들의 진솔한 대화와 과거 이력도 공개된다. 곽튜브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신인 성리의 이력을 언급하자, 성리는 "오디션에만 다섯 번 도전했다"라며 "이번 '무명전설'이 아니면 정말 포기하려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준우승자 하루는 고등학교 시절 그룹 투어스(TWS)의 멤버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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