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현 '배낭 메고 버스킹3'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
가수 박지현이 '배낭메고 버스킹3'에서 예능감과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박지현은 지난달 27일 첫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의 예능 콘텐츠 '배낭메고 버스킹 3'에 출연해 가수 DK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배경으로 한 버스킹 여행기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소지품을 압수당하는 돌발 상황을 맞이한 박지현은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제작진을 향해 프로그램명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던지면서도, 경비 획득이 걸린 미션에는 적극적으로 임해 성공을 이끌어냈다.
최근 공개된 3화에서는 본격적인 버스킹 무대가 그려졌다. 긴장감 속에 마운드와 같은 무대에 오른 박지현은 첫 곡으로 일본 가요 '사치코'를 선택해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어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을 불러 감성적인 보컬 능력을 보여줬다.
공연 후반부에는 DK와 합동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듀엣으로 열창하며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을 이끌어냈다. 박지현은 현지 맞춤형 선곡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예능과 음악 무대를 오가며 활약 중인 박지현은 오는 18~19일 성남에서 단독 공연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십 시즌2'를 개최하고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