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컵 대회 경기에서 스트리밍파이터가 액셔니스타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다음 주에는 구척장신과 발라드림의 경기가 펼쳐지며 구척장신의 새로운 감독으로는 조원희가 합류한다.
15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컵 대회 2경기 스트리밍파이터 대 액셔니스타의 경기가 펼쳐졌다. 패배할 경우 그 즉시 탈락하는 토너먼트 경기에서 스트리밍파이터는 액셔니스타를 5대 3으로 꺾었다.
양팀의 공방은 치열했다. 스트리밍파이터와 액셔니스타에서 각각 박주아와 정혜인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승부는 장은실과 쉐리가 결정지었다. 특히 장은실은 처음으로 짜릿한 필드골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전후로 멤버들의 변화도 있었다. 스트리밍파이터에서는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심으뜸이 하차를 결심했고 잠시 '골때리는 그녀들'을 떠났던 스트리밍파이터의 창단 멤버 일주어터가 다시 돌아왔다.
액셔니스타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2002년생 배우 김환희가 합류했다. 또 경기가 끝난 뒤에는 박주호 감독이 지난 2년간 감독으로 활약했던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다고 전했다. 그는 "변화를 통해 승리하려고 했다"라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컵 대회 8강전 3경기 대진이 공개됐다. 다음주에는 FC 구척장신과 FC 발라드림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구척장신에는 '골때리는 그녀들'의 새로운 감독 조원희가 부임할 예정이다. 그는 "이왕이면 힘든 팀을 맡고 싶었다"라며 전 대회 꼴찌였던 구척장신의 감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