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사진출처=채널A)
1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특별한 회동에 나선다.
8월 클릭비 데뷔 27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매일 연습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지고 있다고 전한 김상혁은 이날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털어놓는다. 이미 가정을 꾸려 두 딸의 아빠가 된 멤버 유호석과 오종혁, 밤늦게 SNS로 접하는 조카들의 사진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며 이제는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속내를 비춘다.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 김상혁은 "존재만으로도 살아갈 이유를 주고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라고 답한다. 이어 외적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탁재훈과 외모 취향이 겹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날 현장에서는 "자신의 여동생을 김상혁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클릭비 멤버들의 토론도 이어진다. 특히 노민혁은 지난 콘서트 당시 자신의 여동생이 가장 좋아했던 멤버가 김상혁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실제 소개 여부에 대해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