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 유용욱(사진출처=JTBC)
유용욱 바베큐연구소 소장이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새로운 셰프로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15분 요리 경연이 치러진다.
이날 방송에는 새로운 셰프로 '흑백요리사2'에서 바베큐연구소장으로 활약했던 유용욱이 출연한다. 그는 본인을 '스트리트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사파' 출신인 김풍과 같은 계열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냉부' 한 셰프가 텃세를 부렸다고 제보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대결은 장항준의 선호 식재료인 내장을 주제로 정호영과 윤남노가 맞붙는다. 정호영은 일본 유학 시절 내장 구이 전문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내세우며 "내가 질 수 없는 주제"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6연패 탈출을 노리는 윤남노 역시 평소 내장 요리를 즐겨 먹어 맛을 내는 법을 잘 알고 있다며 응수한다.
본 대결에서 정호영은 일본 현지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발휘하고, 윤남노는 냉장고 속 다양한 내장류를 이색적인 조리법으로 요리해 장항준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중식과 이탈리안 요리의 자존심을 건 팀전이 전개된다. 최현석과 권성준은 사제지간의 호흡을 예고했으나, 실제 조리가 시작되자 각자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개인플레이를 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맞서는 이문정과 박은영은 스스로를 '도른 자매'라고 칭하며 "양식쟁이들을 매우 치겠다"라는 선전포고와 함께 고난도 중식 기술을 접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