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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심수현·이상철·박효진 아나운서 총출동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KBS 신입 아나운서 심수현, 이상철, 박효진이 '진품명품' 장원 경쟁에 나선다.

22일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심수현, 이상철, 박효진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가운데 근대 한국화의 거장 청전 이상범의 산수화와 묵직하면서 중후한 멋이 살아 있는 고가구, 그리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청화백자 도자기가 소개된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잔잔한 정취가 감도는 산수화가 시선을 끈다. 의뢰품은 우리나라 근현대 한국화의 거장 청전 이상범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회백색의 안갯속 강가의 고기잡이배 그리고 무성한 수풀에서 그의 개성적인 화풍이 느껴진다. 그림을 살펴보던 쇼감정단에게 뜻밖의 사실이 공개된다. 모두 청전 이상범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인연은 무엇이었을까? 한국적 산수화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든 청전 이상범의 작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이어 정갈한 멋의 이층장도 등장한다. 일부러 짜맞춘 듯한 문판 좌우의 널판에는 색다른 문양들이 새겨져 이색적인 멋도 느껴진다. 특히 동물의 눈을 형상화한 문양에 관심이 쏠린다. 다리 장식까지 동물을 형상화한 이층장의 정체가 어떤 동물이었을지 알아본다. 섬세한 제작 과정과 높은 완성도를 지닌 이층장의 놀라운 가치는 진품명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의뢰품은 ‘복(福)’ 자 무늬가 새겨진 청화백자 도자기다. 입이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형태와 커다란 크기가 특징이다. 이처럼 특이한 형태와 크기를 보니 용도와 명칭도 알쏭달쏭하다. 과연 이 도자기의 정확한 이름과 용도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가운데 새겨진 복(福) 자 무늬와 곳곳에 더해진 추상적인 장식도 또 다른 볼거리다. 복을 기원하는 의미와 이 도자기에 얽힌 숨은 사연은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명품 설명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심수현·이상철·박효진이 출연해 장원 경쟁에 도전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사람은 신입다운 패기와 색다른 추리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든다.

심수현은 “추리 마니아답게 명품 추리를 보여주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자연을 사랑하는 자칭 ‘자연인’ 이상철은 섬세한 관찰력을 앞세워 장원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여기에 KBS 아나운서실의 ‘황금 막내’ MZ 아나운서 박효진은 철저한 예습을 바탕으로 예상 밖의 감정 실력을 선보이며 감정위원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았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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