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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 백두영화사에 분노 "남의 연극을 표절하다니"

(사진=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사진=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이 백두영화사에서 자신의 연극을 표절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20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차민우(노영학 분)은 이형옥(최준용 분)을 통해 자신의 희곡을 백두영화사에서 표절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민우는 변근태(김규철 분)로 인해 새창그룹의 총수 이형옥을 만나게 됐다. 형옥은 자신의 라이벌 그룹인 백두그룹 백두영화사에서 '당신의 연극을 표절해 영화화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며 "고소해라. 합의금도 두둑히 받아라. 경찰서만 가면 그 뒤는 내가 알아서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화가난 민우는 곧바로 남정호(이민우 분)를 찾아갔다. 그는 정호에게 "왜 영화판이 싫으냐고 그랬죠? 이래서 싫은 겁니다. 이렇게 표절하니까"라며 "겉으론 최고 대한민국 최고 영화사인 척 하면서 뒤에선 남의 연극을 표절하냐"고 분노했다.

이에 정호는 "그래서 중단한 거다. 차민우 씨가 동의하면 촬영 다시 시작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이 영화는 그대로 묻힌다. 엄청난 손해를 봤으니 전 영화사 대표 자리를 내놔야 할 지도 모른다"고 자신의 사정을 언급했다.

하지만 민우는 "당신은 나한테 그저그런 영화판 장사꾼이다. 우리 다시는 보지 맙시다"라고 일갈한 후 자리를 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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