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공갈미수와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박유천 최초 고소인 A씨가 보석 신청을 했다.
A씨 측 변호인은 지난 12일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 15부에 A씨에 대한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재판부에서 신청서를 검토 중이다.
A씨 측 변호인은 “일반적인 보석 신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판단 하에 신청서를 접수했다”면서 “재판 방어권을 위해 석방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지난 6월 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가 무고 및 공갈 미수 등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A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