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온주완(사진=온주완 인스타그램)
배우 온주완이 지적임이 물씬 풍기는 매력을 발산했다.
온주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가 길어서 '차가 덜 막히려나'란 생각은 십 분 했네. 부산까지 언제 가지. 할머니 볼 생각하고 힘내서 가야지. 다들 추석 잘 행복하게 보내고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차에 앉아서 셀카를 찍고 있다. 스트라이프 셔츠에 안경을 매치한 온주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생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온주완은 지난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조보아와의 공개 연애에 관한 심문이 이어지자 진땀 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