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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21일 ‘주간아이돌’ 녹화 복귀…에이핑크·달샤벳·다이아 참여

▲정형돈 시나리오 작가 데뷔(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정형돈 시나리오 작가 데뷔(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정형돈이 오는 21일 ‘주간아이돌’에 돌아온다.

한 방송 관계자는 20일 비즈엔터에 “정형돈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복귀한다”고 귀띔했다.

이날 녹화는 2회 분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6일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와 한 회를 촬영하고 달샤벳·다이아와 또 다른 한 회 분을 함께 한다.

에이핑크와 함께 한 녹화 분은 오는 10월 5일 방송될 예정이다. 달샤벳·다이아 출연 회차는 방송일자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12월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나 최근 방송·음반 등 다방면에서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21일 ‘주간아이돌’ 녹화에 이어 22일 0시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결정’을 발매할 예정. 아울러 한중 합작 웹 영화에도 작가로 참여해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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