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포스터)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이 첫 방송 홍보에 나섰다.
20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에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포스터를 게재하며 방송 홍보에 나섰다.
전혜빈은 "드디어 다음 주 첫방!!! 캐리어를끄는여자 박혜주 변호사 역은 어려워 9월 26일 첫 방송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라는 말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을 홍보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몬스터' 후속으로 오는 2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몬스터'는 20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