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 노영학, 김혜지가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시작했다.
21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차민우(노영학 분)가 강인경(윤아정 분)을 걱정했다.
이날 차민우는 야학에 나왔지만 어딘가 넋이 나가있는 듯한 인경의 모습에 걱정했다. 수업이 끝난 후, 우산이 없던 인경은 내리는 소나기를 맞으며 집으로 향했다.
인경은 앞서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고, 그때 민우가 나타났다. 그는 인경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비 맞지 말아라. 감기 든다"고 말한 후 뒤를 돌았다. 인경은 뒤 도는 민우를 붙잡으며 "선생님"이라고 낮게 읊조렸다.
같은 시각, 민우를 짝사랑하는 학교 후배 김희애(김혜지 분)는 비가 오는 것을 확인하곤 "민우 선배 우산은 챙겨 갔나 모르겠다. 이 비 다 맞으면 감기들 텐데"라며 걱정했다.
이어 우산을 챙겨 민우가 선생님으로 있는 야학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서 희애는 민우와 인경이 한 우산을 쓰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