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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한지민, 엄태구ㆍ김지운 감독과 토론토 국제 영화제 무대 인사

▲'밀정' 엄태구, 한지민, 김지운 감독이 토론토 국제 영화제 무대 인사에 나섰다.(사진=워너브라더스)
▲'밀정' 엄태구, 한지민, 김지운 감독이 토론토 국제 영화제 무대 인사에 나섰다.(사진=워너브라더스)

영화 '밀정'의 한지민이 엄태구, 김지운 감독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무대에 오른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배우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정'-'The age of shadows'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 부문에 초청돼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상영한 영화 '밀정'의 엄태구, 한지민, 김지운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밀정'이 초대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것으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한편 '밀정'외에도 '아가씨', '아수라', '그물',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등의 국내 작품들이 이번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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