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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지드래곤 SNS 해킹 및 루머 유포, 법적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빅뱅 지드래곤(사진=비즈엔터 DB)
▲빅뱅 지드래곤(사진=비즈엔터 DB)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SNS 해킹 및 열애설 유포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칼을 빼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1일 “지드래곤이 최근 비공개 개인 SNS 계정이 해킹 당하는 사생활 침해 범죄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해 YG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 18일 지드래곤이 비공개로 운영 중이던 SNS 계정을 해킹, 해당 계정 공개 상태로 전환한 바 있다. 이에 지인들과 공유해온 지드래곤의 비공개 사진들이 온라인상에 대거 유포됐고, 이 가운데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와 함께 한 사진이 속속들이 발견되며 두 사람 사이에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개인이 비공개로 운영하는 SNS계정을 해킹해 유포 및 공유하는 것은 명백한 범법 행위”라면서 “유포된 사진은 또 다른 인물에 의해 변형 합성돼 또 다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고, 이로 인한 허위 사실이 퍼지는 등 제2, 제3의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의 SNS를 해킹한 인물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수사 기관에 고소 및 고발을 할 예정이다. 이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도 넘은 범법 행위에 대한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YG는 각 언론 미디어에게도 “유포된 지드래곤의 비공개 사진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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