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연극 '클로저'를 공연 중인 배우 박소담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소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마워요 보러와줘서 기다려줘서. 오늘도 극장에서 기다릴게요 뿅뿅 '클로저' 앨리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뮤지컬이 끝난 후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팬들과 사진을 남기고 있는 박소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이동하, 김선호, 배성우, 김준원 등과 함께 연극 '클로저'를 공연 중이다.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