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한류배우 이민호가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차 떠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배우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rcelon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한 해변가에 서있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민호는 앞서 11일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차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했다. 이민호를 비롯해 전지현, 문소리, 이희준, 신혜선, 성동일 등이 합류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인어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로맨스 드라마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