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손승연과 성경모가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손승연과 성경모의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손승연과 성경모는 패닉의 '달팽이'를 선곡했다. 성경모는 병상에 누워있던 때 위로가 되어준 곡이 '달팽이'라고 밝히며 감동을 더했다.
무대에서 손승연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성경모는 감성적인 보컬로 손승연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은 감동적인 노랫말을 완벽한 가창력으로 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 소절에서 성경모는 복받치는 감정에 채 마이크를 들지 못했고, 손승연은 혼자 마지막 소절을 부르며 성경모를 끌어안았다. 두 사람의 감동적인 무대에 모든 출연진과 관객은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고, 두 사람은 434점이라는 고득점으로 종전 1위인 한동근과 최효인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데프콘은 두 사람의 무대에 "단언컨대 '듀엣가요제' 하면서 가장 뭉클한 순간"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윤보미 역시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동화를 듣는 느낌"이라면서 두 사람의 무대를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