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관계도 속 등장인물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은 오디션을 통해 파격 발탁됐다. 여기에 단단한 연기력의 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이 피비 작가의 선택을 받아 합류했다.
정이찬은 예리한 카리스마를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친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휘몰아치는 운명의 파란을 그려낸다. 안우연은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 주세빈은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 천영민은 모모(백서라 분)의 스타일리스트 김진주 역으로 연기 대변신에 도전한다. 또한 송지인은 모모의 엄마 현란희 역, 전노민은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 지영산은 서양 화가 폴 김 역으로 출격해 ‘닥터신’의 무게감을 잡아주며 피비표 색깔을 완성한다.

‘닥터신’은 여느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뇌 체인지’를 소재로 다뤄 관심을 모은다. 극 중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기인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로 등장, 상상을 뛰어넘는 서사를 펼쳐내는 것. 피비 작가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면 무엇을 우선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진 가운데 ‘뇌 체인지’로 인해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충격이 펼쳐진다. 새로운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는 ‘닥터신’ 속 전개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14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