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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활동 이상무? '1박2일' 계속…제작진 "해프닝으로 드러나"

▲정준영(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정준영(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정준영의 성스캔들과 관련해 '1박2일'이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23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정준영 피소 사건은 현재까진 해프닝이지 않냐"며 "앞으로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계속 함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정준영은 A 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에 정준영 소속사 측은 " 지난 여름 A씨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고 이에 A씨는 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수사 결과 정준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정준영과 A씨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13년 Mnet '슈퍼스타K4'로 데뷔한 정준영은 '1박2일' 시즌3 원년 멤버로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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