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결혼했어요' 차오루, 조세호(MBC)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 차오루 커플이 마지막 데이트를 하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 차오루의 마지막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조세호, 차오루는 7개월 간의 결혼생활을 종료하는 미션카드를 받은 뒤 "이거 몰카는 아니죠?"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조세호는 애써 웃으며 "내가 힘들어하면 차오루가 더 힘들어할 것 같아서 티를 안냈다"고 제작진에게 말했다.
차오루는 "조세호는 밝아보이지만, 마음을 열기가 어려운 사람이다. 이제야 가까워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며 "7개월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났다. 그만큼 행복했기에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조세호는 아내와 함께 오고 싶다던 단골 식당에서 차오루와 점심을 함께 먹은 뒤, 손을 꼭 잡고 달빛 아래 데이트를 즐겼다. 이내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되새기는 등 추억에 잠겼고, 마지막이라는 것을 실감하곤 눈가가 촉촉해지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특히 조세호는 "참 묘하다 맞지?"라며 차오루를 그윽하게 보며 이별의 순간을 애틋하게 했다.
한편 조세호 차오루 커플의 하차와 함께 배우 최태준과 에이핑크 보미가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로 합류하게 됐다.

